교육

광주체육고, 전국체고대회서 금13·은16·동19 쾌거…역도부 3관왕 활약

153명 선수단 참가해 종합 48개 메달 획득, 엄길훈 교장 "광주 엘리트 체육 저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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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고, 전국체고대회서 금13·은16·동19 쾌거…역도부 3관왕 활약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울 등 4개 도시 일원에서 열렸으며, 광주체육고는 학생 153명과 지도자 등 총 186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여해 기량을 펼쳤다.

광주체육고는 이번 대회 총 14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9개 등 총 48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역도, 양궁, 핀수영을 비롯해 육상, 유도, 레슬링, 태권도 등 출전 종목 전반에서 고른 승보를 전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역도부 김체량(3학년) 학생이 여고부 +83㎏급 인상·용상·합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이어 역도 김다은(2학년) 학생이 여고부 83㎏급 인상과 합계 1위, 양궁 임유한(3학년) 학생이 남고부 90m와 30m 1위, 핀수영 신재이(2학년) 학생이 여고부 표면 100m와 200m에서 각각 1위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다.

광주체육고등학교 엄길훈 교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광주 엘리트 체육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여세를 몰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종목별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체육고는 이번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정밀한 종목별 전력 분석을 마쳤으며 조정, 볼링, 에어로빅힙합 등 강세 종목이 합류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메달 획득 목표치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