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관장 오준헌)이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우주글당 학습자들과 함께 4월 7일(화) 경남 하동군 일원에서 올해 첫 창의적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올해 첫 일정으로 마련된 이번 창의적 체험활동은 교실 중심의 문자해득 교육을 넘어 성인 학습자들이 지역의 자연과 역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배움의 폭을 넓히고, 공동체 속에서 삶의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하동의 대표 관광명소인 천년고찰 쌍계사와 화개장터를 찾아 중학 국어 교과 내용의 배경인 섬진강과 지리산 권역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지역 생태와 경관의 가치를 체험하고, 전통 사찰 문화와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며 활동 현장 곳곳에서 자연·역사·문화를 오감으로 접하며 배움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준헌 관장은 “창의적 체험활동은 우리 성인 학습자들이 교실 밖 배움터에서 삶과 연결된 평생교육을 실감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우주글당 학습자들이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자신감과 사회적 소통 역량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우주글당은 성인 학습자들의 기초문해력 향상은 물론, 창의적 체험활동과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