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관내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으로 구성된 함평 영어교과연구회(Storyweavers)가 ‘찾아가는 AI펭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첫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평글로컬교육센터와 연계하여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희망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AI 기반 맞춤형 영어학습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었으며, 연구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기도 하다. ‘찾아가는 AI펭톡 프로그램’은 영어교과연구회와 글로컬교육센터가 연계하여 운영된다.
영어교과연구회 회원들과 AI펭톡 수업 운영 시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고, 글로컬교육센터에서는 학교를 방문해 담당 교사의 AI펭톡 관리자 계정 발급과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학기 말에는 연구회에서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AI 기반 영어수업 모델을 함께 찾아볼 예정이다. 4월에는 손불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찾아가는 AI펭톡 프로그램’이 진행되ᄋᅠᆻ으며, 이번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개인별 태블릿 PC를 활용해 AI펭톡 기반 개별 학습 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수준별 학습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자신의 발음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수정하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교과연구회가 현장 중심의 실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AI 기반 영어학습 도구를 실제 수업에 적용하고 그 효과를 공유함으로써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수업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