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영암교육청, 회복적생활교육 사업평가회 개최

교원 심리회복 지원 및 우수사례 공유 통해 현장 중심 생활교육 체계 고도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7월 9일부터 7월 11일까지 학교폭력 업무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이번 사업평가회는 회복적생활교육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학기와 차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폭력과 교권 업무를 담당하는 교원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학교 간 우수사례를 공유해 현장 중심의 생활교육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평가회에는 관내 초·중·고·특 학교폭력 업무담당 교사와 학생생활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38명 정도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회복적생활교육 운영 사례와 학교폭력 예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또한 업무 경험을 나누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생활교육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평가회 기간에는 회복적생활교육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생활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와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 운영 전반을 돌아보며 성과와 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분임별 협의를 통해 2학기 업무 추진 방향과 차년도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회복적생활교육 정책을 마련하고 학교폭력 예방 지원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구축할 예정이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평가회를 계기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회복적 생활교육 기반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과 심리적 회복을 함께 지원하고 현장 맞춤형 생활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과 교사가 모두 존중받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영암교육지원청 김광수 교육장은 “회복적생활교육은 학생 간 갈등을 예방하고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이번 사업평가회에서 나온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