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우수영중, 인문학 소양 길러는 ‘이달의 좋은 글귀’ 공모전 운영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깊이 있는 사고력 배양 목적, 우수 작품은 지역사회와 공유

우수영중, 인문학 소양 길러는 ‘이달의 좋은 글귀’ 공모전 운영 - 교육 | 코리아NEWS
우수영중, 인문학 소양 길러는 ‘이달의 좋은 글귀’ 공모전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우수영중학교(교장 윤선영)는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매달 ‘이 달의 좋은 글귀’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매달 주제에 맞는 글귀를 통해 학생들이 해당 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접 글귀를 창작하는 과정에서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전은 매달 넷째 주에 학급별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우수 작품은 학교 전광판에 게시되어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4월에는 ‘세월호’를 주제로 공모전이 열려 학생들이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추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달 당선작은 1학년 주00 학생의 작품으로, “어두운 바다 속에 빛을 내어주다.”라는 글귀가 선정되었다.

해당 작품은 학교 전광판뿐만 아니라 진도 팽목항에 현수막으로도 게시되어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에 참여한 2학년 정00 학생은 “막상 좋은 글귀를 생각하려니 쉽지 않았지만, 친구들의 글귀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행사를 주관한 홍보방송부장 나00 학생은 “친구들이 좋은 글귀를 고민하며 생각의 폭을 넓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학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다”고 전했다.

국어교사 송00 교사는 “이 행사는 학생들의 인문학적 사고를 키우는 데 매우 유익한 활동”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우수영중학교의 ‘이 달의 좋은 글귀’ 공모전은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