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윤하진)은 지난 5월 16일 도서관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도서관 Day’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공감과 정서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열린 문화 행사를 운영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문화 커뮤니티 역할을 수행하고자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야기 숲속 반딧불 마술체험 ▲사이언스 북 과학실험실 ▲상상 톡톡 볼펜 꾸미기 ▲가족과 만드는 도미노 작품집 ▲헨젤과 그레텔의 쿠키 레시피 ▲명화 미술 3D 액자 만들기 등이 진행되어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시간을 선사했다.
특별히 독서동아리‘책더하기’회원들과 영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책 속 한 문장을 새기는 ▲에코백 만들기와 ▲친환경 에너지 ▲그래비트랙스 활동 부스를 각각 운영함으로써 주민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의 장으로서 의미 있는 체험을 더했다.
또한, 영광군 올해의 책인 『랜선아빠』 자료 전시와 독서퀴즈를 비롯해 비눗방울 체험, 인형뽑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운영되었으며, 게릴라 마술 공연, 보물찾기, 박 터트리기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행사 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문화공간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광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