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도서관주간 맞아 ‘다름’을 노래해요, 영암도서관 어린이 동화 뮤지컬 성황

다름과 존중을 주제로 한 뮤지컬, 어린이 180명 눈높이에 맞춘 인성 교육 실현

도서관주간 맞아 ‘다름’을 노래해요, 영암도서관 어린이 동화 뮤지컬 성황 - 교육 | 코리아NEWS
도서관주간 맞아 ‘다름’을 노래해요, 영암도서관 어린이 동화 뮤지컬 성황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구.

영암공공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난 16일 개최한 어린이 동화 뮤지컬 ‘다르다고 놀리면 안 돼’ 공연을 관내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180여 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2층 평생학습실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접수 시작과 동시에 선착순 마감될 정도로 지역 사회와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공연팀 ‘소리 언니와 다다 아저씨’가 선보인 ‘다르다고 놀리면 안 돼’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공연 내내 아이들은 주인공의 이야기에 몰입하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고,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공연을 가까운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다름과 존중이라는 주제가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 큰 울림을 준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