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신전초, 봄숲에서 펼치는 생체 감수성 교육…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학교 뒷산 일원에서 숲 해설사와 함께 나무 이름표 달기 및 생태 체험 진행

신전초, 봄숲에서 펼치는 생체 감수성 교육…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 환경 | 코리아NEWS
신전초, 봄숲에서 펼치는 생체 감수성 교육…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신전초등학교는 4월 13일 학교 뒷산 일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숲 해설 체험활동’을 운영해 체험 중심 생태교육을 강화했다.

학생들이 일상 속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이해하도록 하여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활동이다.

특히 학생들이 외부로 이동하지 않고 학교 및 주변 숲을 활용해 안전하고 지속적인 생태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봄에는 숲 해설 전문가로부터 각 나무의 이름과 특징을 배우고 나무마다 학생들이 직접 이름표를 달아보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참여한 학생들은 숲 체험을 통해 자연과 가까워진 변화를 직접 느끼게 되었다.

한 5학년 학생은 “평소에 그냥 지나치던 나무에도 이름이 있고 특징이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며 “앞으로 숲을 더 자세히 관찰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2학년 학생은 “나무 이름표를 달면서 숲이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며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자연을 지키고 싶다.”고 전했다.

신전초등학교는 학교 숲을 활용한 생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풍부한 감수성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지속적인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태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신전초등학교 관계자는 “학교 안에서 이루어지는 숲 해설 체험은 학생들이 자연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자원을 연계한 생태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