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화순교육지원청, 학생이 주도하는 '참여형 수업' 실현

교사들의 수업 설계 역량 강화 및 2022 개정교육과정 현장 안착

화순교육지원청, 학생이 주도하는 '참여형 수업' 실현 - 교육 | 코리아NEWS
화순교육지원청, 학생이 주도하는 '참여형 수업' 실현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역량강화 연수’를 4월 27일(월) 화순제일초등학교에서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참여와 선택이 살아있는 수업을 구현하고, 교사의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저경력 초등교사 20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2022 개정교육과정과 학생 주도성 수업의 이해 ▲학생 주도성 기반 수업 설계 실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그림책 활용 수업, 교육연극 기법, 질문 중심 수업과 놀이 기반 수업 등 다양한 교수·학습 전략을 실습과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여 교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소그룹 토론과 수업 설계 활동을 통해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학생 중심 수업으로의 전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박○○ 교사는 “2022 개정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학생 주도성의 의미를 실제 수업 설계와 연결해 볼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의 참여와 선택을 이끌어내는 수업을 교실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더 고민하고 적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학생 주도성은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을 길러주는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입니다.

교실에서 시작된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의 수업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나누며 실천할 수 있는 연수를 통해, 모든 학생의 성장을 끝까지 지원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