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량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들과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지역 행사 무대에 올라 마을과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활동을 펼쳤다.
마량초등학교는 5월에 열린 제34회 마량면민의 날 및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노래와 율동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 어린이들과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어르신들에게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전했다.
학생들은 공연을 위해 학교에서 꾸준히 연습한 노래와 율동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연은 어버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마을 공동체에 대한 애정을 담아 행사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번 활동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마을학교 교육의 의미를 잘 보여줬으며 학생들은 지역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마을 구성원과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경종 교장은 “아이들이 마을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