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 11명의 선수가 출전한 광주체육중은 체급별 고른 활약을 펼치며 다수의 메달을 확보했다.
특히 금메달을 차지한 박시우(2년)·송지석(3년)·윤세아(3년) 학생은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기량 차이를 선보이며 정상에 등극했다.
남중부 박시우(2학년) 학생은 결승에서 김현성(상무중) 학생을 상대로 13대 0 2회전 RSC(주심직권승)를 거두며 우승했다.
송지석(3학년) 학생은 김재현(중화중) 학생을 9대 4로 제압했고, 여중부 윤세아(3학년) 학생 역시 장혜원(무안현경중) 학생을 2대 0 완승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장시우(2학년)·허단(1학년)·이서연(1학년)·신연희(3학년) 학생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