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5월 7일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성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관계부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보성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서 관내 초·중학교 및 학원차량 등 어린이통학버스 26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향후 사고 위험성을 낮추어 안심하고 통학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검검반 모두 적극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차량 안전점검에 임하였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및 신고증명서 부착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동승보호자 동승 여부,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교육필증 비치 여부 ▲자동차 안전기준에서 정한 구조 및 장치 확인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계도 및 해당기관에 통보하여 신속한 시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며,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어린이 안전띠 착용 의무 및 운행종료 후 하차 확인 등 어린이의 안전 보호 사항도 안내할 계획이다.
김호범 교육장은 “아이들의 등ㆍ하교를 책임지는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관리는 곧 학생 안전과 직결된다.” 고 강조하며 “예방차원의 전문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지원을 실시하여 학생 안전과 복지를 지켜가겠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