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130여 명 뭉쳐 ‘정남진 사랑나눔 봉사대’, 장흥 유치면에 행복 전달

장흥종합사회복지관, 고령화·복지 사각지역 해결 위한 20개 분야 생활밀착형 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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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여 명 뭉쳐 ‘정남진 사랑나눔 봉사대’, 장흥 유치면에 행복 전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 장흥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은희)은 2026년 4월 29일(수), 정남진 사랑 나눔 봉사대의 봉사활동을 유치면에서 두 번째로 운영하며 자원봉사자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주민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이 진행된 유치면은 장흥읍과 다소 거리가 있어 각종 복지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특성상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여건이다.

이에 생활밀착형 찾아가는 지원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다.

정남진 사랑 나눔 봉사대는 일상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통합 봉사 프로그램으로, 총 20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활동 분야에는 △정리 수납 △집수리 △이동 목욕 △이동 빨래 △가전제품 수리 △밑반찬 배달 △보일러 수리 △방충망 수리 △전기·가스 안전관리 △칼갈이 △이미용(커트, 염색) △이동치과 진료 △통합 검진 진료 △안경 수리 △수전 점검 △소방 점검 △오일테라피 △건강 테이핑 등이 포함된다.

이처럼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이 생활 불편을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단발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장흥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은희)은 “정남진 사랑 나눔 봉사대를 통해 장흥군민 누구나 지역과 관계없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