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삼산초등학교(교장 조계정) 4월 6일(월)부터 4월 10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진로 탐색 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 능력 향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과 소질,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능동적으로 탐색하고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진로와 직업 선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돕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과와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한다.
진로 탐색 주간 동안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급에서는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한 다양한 진로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창의적 체험활동의‘진로활동’영역과 교과 수업을 연계해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됐다.
특히 5,6학년은 나무 목각인형으로 나의 미래 모습 표현했다.
학생들은 꿈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시간 이였다고 말했다. 5학년 김○○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며 “앞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고 말했다. 6학년 박○○ 학생은 “친구들과 서로의 꿈을 이야기하면서 다양한 직업을 알게 됐다”며 “내 진로를 더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로 담당 최남이 상담교사는“진로교육은 특정 직업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속적인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힘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미래를 향한 의미 있는 한 걸음을 순천삼산초등학교는 응원하며 담임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단순히 직업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진로를 고민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진로 탐색 주간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4월 9일(목)에는 강수화시인을 비롯하여 경찰관, 소방관, 예술가 등 다양한 직업인이 초청되어 강연과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순천삼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