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목포하당중, ‘2026 하당 비전 한마당’ 개최…학교폭력 추방·진로체험 ‘화합’

인조잔디 운동장 개장 기념행사, 학생주도로 진로 체험 및 체육 대회 성황리 마무리

목포하당중, ‘2026 하당 비전 한마당’ 개최…학교폭력 추방·진로체험 ‘화합’ - 교육 | 코리아NEWS
목포하당중, ‘2026 하당 비전 한마당’ 개최…학교폭력 추방·진로체험 ‘화합’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푸른 잔디 위, 우리의 꿈과 안전, 그리고 열정을 그리다 목포하당중학교(교장 박혜경)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을 기념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활동 및 안전한 교육 환경 기반 마련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2026 하당 비전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1일 차 오전 ‘꿈과 안전’, 1일 차 오후부터 2일 차까지 ‘열정’이라는 핵심 테마를 바탕으로 교육 공동체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학생 주도형 융합 페스티벌로 기획되었다.

행사의 포문을 연 1일 차 개막식에서는 본교 댄스팀과 밴드부의 멋진 공연을 시작으로, 학생 대표의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행복 학교 비전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이어 "학교폭력 OUT" 과녁을 향해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 목포하당중학교 박혜경 교장, 학생대표가 새 인조잔디 위에서 축구공을 차는 상징적인 시축 행사가 진행되어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박혜경 교장은 “새롭게 조성된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뛰놀고 꿈을 키워 나갈 안전한 터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시축 퍼포먼스에 함께한 박재현 교육장 역시 "목포하당중학교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다."며, "교육지원청도 학생들이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각자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1일 차 오전 행사는 동선 분리 및 체험의 질 향상을 위해 운동장(부스 체험), 체육관(단합 활동), 교실(진로 검사)의 3-Track 학년별 순환(로테이션) 시스템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운동장 부스에서는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과 체험과 일반고 진로진학 심층 상담이 밀도 있게 진행되었다.

그 외에도 3학년 각 학급 진로도우미 학생들이 운영한 간이 MBTI 검사 부스와 학생회가 주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이벤트 부스가 마련되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일 차 오후부터 시작된 ‘체육한마당’은 경기 장소를 운동장과 체육관으로 구분하여 다수의 학생이 혼잡 없이 정해진 시간과 동선에 따라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새 잔디 운동장과 체육관에서는 피구, 축구,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다채로운 종목이 열띤 호응 속에 정정당당하게 진행되었다.

행사를 주도적으로 이끈 학생회장은 "교육장님, 교장 선생님, 학생 대표가 함께 슛을 날렸을 때 학우들이 보내준 함성을 잊을 수 없다."며, "앞으로도 학생회가 솔선수범하여 배려 넘치는 목포하당중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부스에서 고등학교 선배들에게 진로 상담도 받고, MBTI 검사도 해볼 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며, "새로 개장한 잔디 위에서 친구들과 체육대회를 즐기며 잊지 못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목포하당중학교의 이번 '2026 하당 비전 한마당'은 단순한 의전 행사를 넘어, 구체적인 진로 설계와 건강한 체육 활동을 통해 교육 공동체 모두가 만족하고 화합하는 축제 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