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 중학생 204명, ‘용접부터 바리스타까지’ 꿈 찾는 뜨거운 체험

광양하이텍고 체험학습 만족도 91%,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큰 도움

광양 중학생 204명, ‘용접부터 바리스타까지’ 꿈 찾는 뜨거운 체험 - 교육 | 코리아NEWS
광양 중학생 204명, ‘용접부터 바리스타까지’ 꿈 찾는 뜨거운 체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하이텍고등학교(교장 임윤석)가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학과 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양시 관내 10개 중학교(동광양중, 광양중동중, 골약중, 희양중, 광양백운중, 용강중, 광양중, 광영중, 마동중, 진상중)에서 총 204명의 중학생이 찾아와 뜨거운 열기 속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중학생들에게 특성화고의 다채로운 교육과정과 비전을 소개하고,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본교 교정과 최신식 학과 실습실을 직접 둘러보며 흥미진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스마트팜과의 ‘원예 소품 만들기’, 반려동물과의 ‘반려동물 미용 및 슈링크 키링 제작’, 식품가공과의 ‘바리스타 바이브 가득한 과일에이드 만들기’, 제철기계과의 ‘용접, CNC선반 체험’ 등 다채로운 코스를 돌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문적인 실습을 온몸으로 경험했다.

체험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는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매우 만족(72%)’과 ‘만족(19%)’을 합쳐 91%의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본인의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었는가’에 대해서도 ‘매우 그렇다(60%)’, ‘그렇다(26%)’로 86%의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답해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진로 이정표 역할을 했음을 증명했다.

임윤석 광양하이텍고 교장은 “우리 학교의 우수한 실습 환경에서 중학생들이 눈을 반짝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참 뿌듯했다.

이번에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들이 우리 아이들이 소질과 적성을 찾고 미래의 꿈을 멋지게 설계해 나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행사를 총괄 기획하고 운영한 류규형 교사(홍보부장)은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손으로 만지고 몸으로 겪어보는 참여형 실습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

이번 체험을 계기로 특성화고의 무궁무진한 비전과 전문적인 교육 환경이 널리 알려졌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광양하이텍고등학교는 이번 1차 학과 체험학습의 뜨거운 성원과 높은 진로교육 효과에 힘입어, 다가오는 2학기에도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과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한 번 더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