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광교육지원청, 유아 방과후과정 질적 향상 위해 교사 역량 강화

놀이 중심 운영 및 실무 전문성 향상, 유아 행복과 안전 지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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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은 7월 15일(수)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방과후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열고, 놀이 중심 방과후과정 운영과 실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방과후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고, 유아의 행복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을 지원할 수 있는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유아 중심·놀이 중심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과 돌봄이 조화를 이루는 방과후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내용을 담았다.

연수에서는 라온유치원 이수영 원감이 강사로 나서 방과후과정 운영 방향과 놀이 지원 방안, 특색 있는 방과후과정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유아의 자율적인 놀이를 지원하는 교사의 역할, 보호자와의 소통,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방과후과정 운영의 실제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공유했다.

또한 방과후과정 담당 교사가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임용과 복무, 연가와 휴가, 호봉 획정, 경력 인정, 법정 의무연수, 근무활동 평가 등 실무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방과후과정 담당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유아 중심의 놀이와 쉼이 조화를 이루는 방과후과정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방과후과정 교사의 전문성은 유아의 성장과 행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연수와 지원을 확대해 유아와 보호자가 모두 만족하는 방과후과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