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도교육청,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 돕는 '찾아가는 수련활동' 시동

44개교 4,454명 대상 시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및 정서 지원 강화

전남도교육청,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 돕는 '찾아가는 수련활동' 시동 - 교육 | 코리아NEWS
전남도교육청,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 돕는 '찾아가는 수련활동' 시동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월출학생수련장(소장 정동엽)은 3월 4일(수) 남평중학교다도분교장을 시작으로 전라남도 초․중․고 44개교(초 26교, 중 11교, 고 7교) 4,454명을 대상으로 2026.

전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수련활동을 7월 15일(수)까지 힘차게 출발했다고 전했다.

이번 찾아가는 수련활동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학기초부터 학기말까지 시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2026.

입소형 수련활동(전반기 3월~7월 중) 기간 중 수련장에 학교가 입소하지 않는 날을 공고하여 학교별 사전 신청을 받아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학기초에는 △신입생들의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긴장감 완화,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친화감 형성, 학기중에는 △학교 체육대회와 연계한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을 통한 협력․배려․공동체 의식 강화, 학기말에는 △활동 중심 힐링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안정 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교육활동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이번 찾아가는 수련활동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된다는 점과 인성교육, 민주시민교육, 체육활동, 공동체 역량 함양 등 교육과정 목표를 자연스럽게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현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교 수련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한 교사는 “학교의 각종 행사나 취약 시기에 고민되는 부분들을 쉽게 해결해 주신 수련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런 프로그램 지원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적극행정이 아닌가 싶다.”라고 전했다.

정동엽 소장은 “학생들의 정신적․육체적인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더 낳은 프로그램을 연구하여 학교 교육과정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수련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월출학생수련장은 올해 입소형 수련활동을 35기수 67교 2,407명을 대상으로 3월 30일(월)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