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광교육지원청, 학생자치 활성화 위해 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

학생 주도적 민주시민 양성, 실질적 자치활동 안착 방안 공유

영광교육지원청, 학생자치 활성화 위해 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 - 교육 | 코리아NEWS
영광교육지원청, 학생자치 활성화 위해 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정병국 교육장)은 4월 21일 영광교육지원청 3층 세미나실에서 초·중·고 학생자치 업무 담당 교사와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해 학생 참여 중심의 민주적 학교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학생자치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중심 자치 활동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이 교육활동의 주체로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해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단위 학교에서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한다.

연수에서는 학생자치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참여 중심 학교문화 조성 방안을 다뤘다.

또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 지도 방안에 대한 강의와 함께 다양한 현장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자치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생 참여 기반 교육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별 여건에 맞는 학생자치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우고 건강한 학교 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생자치는 민주사회의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 참여와 소통 중심의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