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갑니다.
올해는 AI를 접목한 다양한 독서활동이 진행되는데요.
현장 소식, 화순고 김서영 학생이 전합니다.
화순고등학교 1학년 김서영입니다.
오늘은 전남독서인문학교의 입학식이 열리는 특별한 날입니다.
책에서 질문을 발견하는 즐거운 배움이 오늘 시작되는데요.
저와 함께 입학식 현장으로 가 보시죠!!
전남독서인문학교 입학생들은 전남 지역 초, 중, 고등학생 196명.
올해는 미래 AI 시대를 준비하는 이름, ‘도약하는 전남독서인문학교 with ai’로 더 새로워졌는데요.
독서와 관련된 활동을 물론 AI 특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영신 / 전남독서인문학교(고) 교장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올해 전남독서인문학교 과정에서는 AI와 함께하는 주제 탐구 활동을 중점에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1년 과정을 마치게 되면 책을 2권 출간하게 되는데요.
그중 중점적인 활동이 주제 탐구 활동이에요.
그럼 이 친구들이 자신들이 설정한 주제에 대한 탐구를 더 깊이 있게 하기 위해서 AI를 활용하는 거죠.
오늘 입학식은 처음 스승의 뵐 때 존경의 뜻을 표하는 ‘속수례’로 치러지는데요.
예로써 스승을 모시고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담은 의식입니다.
학생이 학업을 간청하면 선생님은 수학을 허락하고 우리들은 선생님께 감사의 예를 표하며 예물을 전달합니다.
김한빛 / 화순 능주고 1학년 Q.
전남독서인문학교 입학식 참여 소감은? A.
아무래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같이 하는 입학식이어서 조금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됩니다. Q.
전남독서인문학교를 통해 알아가고 싶은 것은? A.
일단 전남독서인문학교이기 때문에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싶고요.
그리고 올해는 ‘도약하는 전남독서인문학교 with AI’ 라고 해서 AI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많은데 AI를 활용하는 방법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이런 방법들을 많이 알아가고 싶습니다.
이상현 / 보성 벌교고 1학년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친구, 선생님들과의 독서 활동과 토론을 통해서 다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개인적 소양을 기르는 것이 저의 큰 목표입니다.
특히 입학식에는 AI로 구현된 세종대왕이 학생들에게 전하는 인사말도 들을 수 있었고요.
입학식에 참여한 학부모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배희정 / 무안군 학부모 세상을 보는 시야가 더 넓어지고요.
책을 읽는 방법, 책을 읽고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그리고 여러 친구들이, 다른 지역에서 오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같은 전남이지만 잘 모르잖아요.
그 친구들이 사는 지역의 문화나 그런 것들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수빈아.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즐겁고 행복한 전남독서인문학교 생활 잘 보내고 올 한 해 행복해라.
파이팅!
전남독서인문학교에서는 초, 중, 고등학교 각 학년에 맞는 필독서를 읽고 토론과 글쓰기 교육, 작가와의 만남, 독서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우리들은 깊이 있게 생각하고 성찰하는 법을 배워갑니다.
설렘과 기대가 가득한 입학식 현장이었는데요.
저 역시 입학생이기에 이곳에서의 배움이 기다려집니다.
전남독서인문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학생리포터 김서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