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남초등학교(교장 최성륜)는 최근 군남면사무소(면장 조성기)와 협력해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학교 운동장 및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을 앞두고 빠르게 번식한 운동장 잡초를 정비해 학생들의 체육활동과 야외 교육활동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운동장 가장자리와 화단, 통학로 주변 등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정비하며 깨끗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상생의 관점에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환경 개선에 나선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학생들과 교직원들도 어르신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공동체 가치를 되새겼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학교 주변 환경 정비와 교통안전 지원, 급식 지원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학교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군남초와 군남면사무소 역시 지역 인적 자원을 활용한 협력체계를 통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도 기여했다.
군남초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또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남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잡초 제거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확인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사례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