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암 특수학생들, 향토자원과 함께 미래 꿈을 찾다

고구마 제빵과 야생화 심기 체험으로 진로 탐색 및 애향심 함양

영암 특수학생들, 향토자원과 함께 미래 꿈을 찾다 - 교육 | 코리아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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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 특수교육지원센터는 5월 22일(금)과 29일(금)에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영암 향토 체험 중심의 진로·직업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영암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직업 세계와 진로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미술관 아래에서는 영암의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베이커리 체험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직접 반죽을 만들고 고구마빵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제과·제빵 분야의 직업을 경험하고, 지역 농산물이 다양한 먹거리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울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 손으로 만든 고구마빵을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영암 고구마로 만든 빵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꽃따리 농장에서는 야생화 심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계절 야생화를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농업과 원예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아름다운 꽃밭을 함께 조성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의미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영암의 향토 자원과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고, 자기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지역 특산물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은 학생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김광수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긍심을 키우고, 미래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끝〉 <관련사진 2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