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영재교육원은 지난 6월 11일(목), 영재교육원 소속 학생 전원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6학년도 목포영재교육원 현장체험학습 사전 안전 교육 및 사전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교실 밖 심화 탐구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문제해결능력을 신장하고, 현장 협동 연구를 바탕으로 영재적 리더십과 협력적 의사소통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기초 및 첨단 과학, AI 정보, 해양 문화 등 다채로운 현장 콘텐츠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격적인 현장체험학습에 앞서 진행된 이날 사전 활동에서 학생들은 안전하고 유익한 탐구 활동을 위해 ‘영재로운 책임감’을 갖고 규칙을 준수하며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식을 가졌다.
이어 ‘아는 만큼 보인다’는 가치를 유념하며 깊이 있는 탐구를 위한 사전 조사활동이 전개되었다.
학생들은 체험장소에 대한 정보를 스스로 탐색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기주도적인 협의를 통해 팀을 조직하고 팀장을 선출하는 등 리더십과 협동심을 발휘했다.
또한 유사시를 대비한 비상 연락체계를 꼼꼼히 확인하며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에서 책으로만 보던 첨단 과학과 해양 문화를 직접 보러 간다고 생각하니 무척 설렌다”라며, “우리 팀원들과 함께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한 만큼, 현장에서 더 깊이 있게 탐구하고 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목포영재교육원(원장 박재현)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기대에 가득 찬 학생들의 눈빛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영재들의 잠재력을 보았다”라며, “체험학습이 끝나는 순간까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탐구하고 협력하며 융합적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