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2026. 02. 14. 02:16

담양교육지원청, 설 명절 앞두고 아동그룹홈 ‘새꿈터’ 찾아 따뜻한 온정 전해

소외될 수 있는 이웃 살피고 나눔 실천, 아동들에게 생필품·간식 전달

발행: 2026. 02. 14. 02:16수정: 2026. 02. 14. 02:00
담양교육지원청, 설 명절 앞두고 아동그룹홈 ‘새꿈터’ 찾아 따뜻한 온정 전해 - 복지 | 코리아NEWS
담양교육지원청, 설 명절 앞두고 아동그룹홈 ‘새꿈터’ 찾아 따뜻한 온정 전해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13일, 지역 내 아동 공동생활가정(그룹홈)인 ‘새꿈터’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시설 아동들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진홍 교육장은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아동들의 생활 환경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보살피는 종사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진홍 교육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세심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담양교육지원청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