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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 집중 홍보로 기부 유도

2026년 확대 적용되는 세제 혜택 안내 및 지역 특산품 답례품 전시 등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 집중 홍보로 기부 유도 - 문화 | 코리아NEWS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 집중 홍보로 기부 유도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로 기부 문화 확산 박차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로 기부 문화 확산 박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월 14일 고흥만남의 광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설 명절 기간 만남의 광장을 찾은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도 인지도를 높이고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월 11일부터 22일까지를 설 명절 집중 홍보기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읍·면 소재지와 관광지,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배너를 설치하고 전단지를 비치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 확대 적용되는 세액공제 혜택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10만 원까지는 전액(100%)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을 초과해 20만 원까지는 44%, 20만 원 초과 2,000만 원까지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고흥 유자차, 유자골 한우, 쌀, 김·미역 등 대표 농수산물 답례품을 전시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기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군은 오는 22일까지 이벤트 기간을 운영하며, 이후에도 온라인을 통한 기부 참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확대된 세제 혜택 안내를 통해 더 많은 분이 고향을 응원하는 기부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