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곡성군, 관악구서 설맞이 직거래장터 열어 매출 2300만 원 달성

7개 농가 참여로 친환경 곡성쌀 소비 촉진 및 농가 소득 증대 기여

곡성군, 관악구서 설맞이 직거래장터 열어 매출 2300만 원 달성 - 문화 | 코리아NEWS
곡성군, 관악구서 설맞이 직거래장터 열어 매출 2300만 원 달성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곡성군, 서울시 관악구서 ‘설맞이 직거래장터’ 성황리 마무리 전남 곡성군은 농·특산물 직거래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관악구 은천로 입구 삼거리 분수대에서 열린 ‘곡성군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곡성군과 곡성군재경향우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7개 농가(단체)가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유기농 백세미, 토란대, 곶감, 된장, 청국장, 튀김부각, ABC즙 등 곡성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이 선보여졌으며, 현장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약 2천3백만 원 규모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직거래장터 운영 기간에 곡성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병행해 농·특산물 구매 고객에게 친환경 햅쌀을 증정함으로써 쌀 소비 확대와 참여 농가의 소득 증진에 기여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행사 준비 단계부터 현장 운영까지 곡성군과 곡성군재경향우회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했으며,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한편 곡성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곡성군 관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직거래장터를 더욱 활성화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를 위해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곡성군 우수 농·특산물의 판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