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백운학생수련장(소장 문은숙)은 3월 9일 화순 능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026년 학생 맞춤형 꿈을 향한 성장 캠프-찾아가는 수련활동’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수련활동은 입소형 수련활동이 없는 기간을 활용해 수련장 강사진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올해는 화순 능주고를 비롯해 도내 약 70여 개 학교에서 6,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낯선 환경에 첫발을 내디딘 초·중·고 1학년 신입생들을 위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급 내 긍정적인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며, 서먹했던 친구들과 소통하여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출발!
함께 만드는 우리 이야기’ 프로그램을 3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학생이 선택하는 맞춤형 핵심역량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수련활동은 신입생 프로그램 외에도 학생들의 흥미와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는 총 9개의 다채로운 체험중심 활동을 제공한다. ▲도전과 열정: 스포츠클라이밍(이동식 인공암벽), K-POP 댄스 ▲창의와 탐구: 체험 매직쇼(과학 마술), 에코 스쿨 프로젝트(학교 숲 해설) ▲안전과 협동: 응급처치 및 CPR 교육, 레크리에이션, 명랑운동회 ▲맞춤형 지원: 늘봄학생을 위한 쑥쑥 체험놀이터 등 모든 활동은 학생들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원칙을 준수하여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한다.
전라남도교육청백운학생수련장 문은숙 소장은 “오늘 화순 능주고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활동이 신입생들에게 학교생활의 즐거운 마중물이 되고, 모든 참여 학생에게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협동심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찾아가는 수련활동’은 오는 12월 18일까지 계속되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체험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