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진도군, AI 기술로 식품제조업체 가동률 제고 나선다

식품 제조업체의 생산 효율화를 위한 정부 지원사업 신청 시작

진도군, AI 기술로 식품제조업체 가동률 제고 나선다 - 행정 | 코리아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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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까지 지역 농특산물 활용 디저트 개발 창업반 운영, 식품산업 육성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진도군이 2026년을 목표로 식품제조업체의 가동률 제고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식품개발로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것이다.

진도군은 지난 3일, 진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 개발 창업반'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디저트 개발을 통해 식품제조업체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지역 정책의 일환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상품성과 경쟁력을 갖춘 디저트 개발을 통해 농업인의 가공과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식품제조업체들의 생산 효율성을 높여 가동률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디저트 개발에 그치지 않고, AI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하고 최적의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시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완성된 제품은 지역 식품제조업체에서 양산되어 가동률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식품제조업체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로 농업과 식품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