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AI 시대를 준비하는 전남 학생들, 첨단 기술로 미래 꿈을 키우다

AI 웹툰·로봇 체험 등 최신 트렌드 반영, 823명 참여로 진로 탐색 지원

AI 시대를 준비하는 전남 학생들, 첨단 기술로 미래 꿈을 키우다 - 교육 | 코리아NEWS
AI 시대를 준비하는 전남 학생들, 첨단 기술로 미래 꿈을 키우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전남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AI 교육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26 꿈 키움 진로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기부터 8기까지 총 21개교 823명의 학생이 참여해 미래 사회와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올해는 ▲AI 활용 웹툰 제작 ▲로봇공학자 체험 ▲AI를 활용한 숏폼(방송댄스) 제작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운영되는 「AI 교육 대전환 시대 대비 미래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미래 사회의 변화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AI 기술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미래 직업군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학생들은 첨단 기술 분야의 직업을 경험하고, 문제 해결력과 창의력, 협업 능력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함양하고 있다.

진로체험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완도중학교 강연우 학생은 “학교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로봇공학과 첨단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면서 미래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AI 기술이 우리 삶과 직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AI 교육 대전환 시대에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갖춘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6 꿈 키움 진로체험교실은 학생들에게 미래 기술과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AI 시대의 새로운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남 교육 현장에서 AI 기술 발전에 대응하는 맞춤형 진로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