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중학교는 원도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스키캠프를 운영했다.
이 캠프는 15명의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고, 공동체 속에서 협력과 배려를 배우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스키 기본 안전교육과 기초 기술 교육을 받은 뒤 단계별 실습 활동에 참여하며 겨울 스포츠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원도심 학생들에게 상대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체험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배우는 과정 속에서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기 성장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스키가 무서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서로 응원해 주는 분위기 속에서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성중학교는 그동안 원도심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학습 동기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스키캠프 역시 학생 중심 교육과 전인적 성장을 실현하는 교육 활동의 하나로 진행되었다.
이수인 교장은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이번 스키캠프는 학생들이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서로 협력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원도심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속에서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성중학교는 앞으로도 원도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 학교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