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2026. 02. 13. 22:26

신전면, 어르신 일자리 180명 대상 안전·활력 교육 실시

낙상 예방 및 정서 건강 등 맞춤형 교육 통해 안전한 활동 지원

발행: 2026. 02. 13. 22:26수정: 2026. 02. 13. 22:05
신전면, 어르신 일자리 180명 대상 안전·활력 교육 실시 - 안전 | 코리아NEWS
신전면, 어르신 일자리 180명 대상 안전·활력 교육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신전면, 어르신 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활력 교육 실시 강진군 신전면은 지난 11일 신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80여 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활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공공시설 환경정비 등 8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한 일자리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1부 발대식에서는 참여 어르신 전원이 안전수칙 준수를 다짐하는 실천 퍼포먼스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어 진행된 2부 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안내를 비롯해 △ 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 △ 겨울철 낙상 예방과 보행 시 유의사항 △ 야외 작업 시 안전한 복장 △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및 긴급 신고 절차 △ 교통안전 수칙 △ 감정 돌봄과 정서 건강, 세대 간 소통 방법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정○○(74세) 어르신은 “마을을 깨끗이 가꾸는 일이 이제는 일상이자 보람이 됐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더 안전하게 오래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소득 보장을 넘어 사회참여를 통한 자존감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전면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봉사단체 및 복지기관과 협력해 ‘마음 돌봄 프로그램’, ‘동네 친구 맺기 캠페인’ 등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