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3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소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진학 및 입학 이번 협의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 맞춤형 고교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2027학년도 전라남도 고입전형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변경사항과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진로·진학 지도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와 함께 내고장 학교 보내기의 핵심 행사 중 하나인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진로진학 한마당」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도 이어졌다.
오는 7월 16일 개최 예정인 본 행사를 통해 고교학점제 도입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관내 고등학교별 특색 프로그램과 교육과정, 다양한 선택과목 정보를 중학생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 현장 교사들의 다각적인 의견 수렴과 논의가 진행되었다.
아울러, 관내 15개 고등학교(일반고 10교, 특성화고 5교)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과 우수 사례를 중학교와 적극 공유하며, 우수 인재의 관외 유출을 막고 내 고장 학교 진학률을 높이기 위한 중·고교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관내 중학교에서 진학업무 담당 이OO 교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내년도 고입전형의 주요 변경사항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우리 지역 고등학교들의 훌륭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내 고장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진로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신규 교육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내 고장 학교로 진학하여 미래 역량을 갖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것은 우리 순천 교육과 지역 사회 발전의 핵심”이라며,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최적의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