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함평군, 고유가에 시달리는 취약계층에 생계비 5만 원 지급

기초생활수급 1,820가구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계좌 입금 방식 지원

함평군, 고유가에 시달리는 취약계층에 생계비 5만 원 지급 - 복지 | 코리아NEWS
함평군, 고유가에 시달리는 취약계층에 생계비 5만 원 지급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미리보기 사진자료(함평군청 전경).jpg 전남 함평군이 고유가로 인한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를 지급한다.

함평군은 22일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계비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인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총사업비는 9천465만 원 규모로, 함평군은 총 1,820가구에 가구당 5만 원씩을 지급한다.

지급 기간은 내달 10일까지다.

지급 방법은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가구주의 계좌로 일괄 입금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군은 읍면을 통해 지원 대상자와 계좌 정보를 철저히 확인하고, 적기에 지급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함평군은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