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섬진강권역 배수펌프장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구례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섬진강권역 배수펌프장 7개소에 대해 전라남도, 한전KPS(주)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 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배수펌프장의 안정적인 가동 상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전 및 산업 설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주)의 우수한 기술력을 활용해 지자체 자체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설비 진단의 신뢰도를 높였다.
합동 점검반은 ▲배수펌프 및 제진기 등 기계설비의 구동 상태 ▲수배전반 전기설비의 절연 및 부하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구례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본격적인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배수펌프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방재시설”이라며, “한전KPS 등 전문 기관과 협력해 설비 신뢰성을 높이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여름철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20260519_구례군, 섬진강권역 배수펌프장 유관기관 합동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