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초등학교(교장 양수열)는 7월 8일(수) 전교생(12명)을 대상으로 화순 아쿠아나에서 여름철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고 물과 친숙해질 수 있는 ‘2026 여름 행복학교 물놀이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밀착형 안전 체험으로 진행되었다.
물놀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
오전에는 물 적응 및 수상 안전 기초교육을 몸소 익혔고, 오후에는 안전 요원과 인솔 지도 교사의 지도 아래 친구들과 함께 기초 수영 영법을 익히며 무더위를 날리는 신나고 안전한 물놀이 시간을 가졌다.
노동초등학교는 안전하고 유익한 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했다.
지난 7월 6일(월) 학급별 사전 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및 물놀이 10대 안전 수칙을 지도하였으며, 행사 당일에도 출발 전 건강 점검과 현장 안전지도를 철저히 실시하였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선생님이 알려주신 안전 수칙을 잘 지켜서 올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겠다”고 신나게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처음에는 물이 무서웠는데 친구들과 함께 꾸준히 연습하니 이제는 물에 뜨는 것도 자신 있다”며 뿌듯해했다.
양수열 교장은 “이번 여름 행복학교 물놀이 체험학습은 작은 학교 학생들이 실생활에 꼭 필요한 수상 안전 대처 능력을 몸으로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호연지기를 기르고, 안전을 생활화하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노동초등학교 학생들이 7월 8일 화순 아쿠아나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 요원의 지도 아래 생활수영을 체험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