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중앙초등학교(교장 김명석)가 제3회 영광찰보리 전국 창작시 대회에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단체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영광찰보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영광지부가 주관한 전국 규모의 창작시 대회로, 학생들이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찰보리를 주제로 창의적인 생각과 감성을 시로 표현하는 뜻깊은 행사이다.
영광중앙초 학생들은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출품했으며, 그 결과 학교는 단체 공로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약 30명의 학생이 개인 부문에서 최우수상, 장려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적 재능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5월 26일 영광중앙초등학교에서 열린 상장 전달식에는 영광교육지원청 정병국 교육장과 한국문인협회 영광지부 고봉준 회장, 영광교육지원청 장학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단체 공로상장과 학생들의 개인 수상 상장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를 축하하며 창작 활동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와 특산물을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시로 표현하며 문학적 역량을 키운 점이 매우 인상적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석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교사들의 꾸준한 지도가 함께 이루어낸 성과로, 영광중앙초등학교가 문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키워가는 학교임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