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코딩하고 만들며 배운다! 영광AI·SW 여름캠프

초등 6학년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미래 핵심역량 함양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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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 영광AI·SW교육체험센터(센터장 정병국)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영광AI·SW교육체험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 영광 AI·SW교육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분야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인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심화된 집중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AI·SW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피지컬 코딩 기본·응용 과정(Spike Prime, Lego C.S),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3D 건축 활동, 언플러그드 알고리즘 체험,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만보기와 가위·바위·보 게임 제작 등 다양한 AI·SW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레크리에이션과 피지컬 코딩 경진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AI와 소프트웨어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개인 활동과 팀별 공동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컴퓨팅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함양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문제해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병국 교육장은 “AI·SW교육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이번 여름방학 캠프가 학생들의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AI·SW 분야에 대한 흥미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