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주여고, 자연 속에서 책과 소통하는 ‘독서문화산책’ 성황리 마무리

320여 명 참여해 공원 산책하며 독서 경험 공유…‘명언 카드 찾기’ 인기

광주여고, 자연 속에서 책과 소통하는 ‘독서문화산책’ 성황리 마무리 - 문화 | 코리아NEWS
광주여고, 자연 속에서 책과 소통하는 ‘독서문화산책’ 성황리 마무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과 교사 등 총 320여 명이 참여해 공원을 산책하며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공원 내에서 인상 깊게 읽은 책과 구절을 소개하는 등 서로의 독서 경험을 나눴다.

특히 공원 내 나무에 미리 달아놓은 독서동아리의 ‘명언 카드’를 학생들이 직접 찾아 인증하는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여고 한금성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고 책 속의 지혜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소통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