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5월 27일 15시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AI 문화콘텐츠 창작 동아리 발대식」을 열고, 학생 주도의 AI 문화콘텐츠 창작 프로젝트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AI 문화콘텐츠 창작 동아리의 출발을 함께 알리고, 학생들의 참여 동기를 높이는 한편 학교급별 활동 공유와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프로젝트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선정 동아리 17팀의 지도교사와 대표 학생들이 참석해 AI 문화콘텐츠 창작 활동에 대한 포부를 나누고, 앞으로의 프로젝트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행사는 교육장 인사말씀, 학생 대표 다짐, 기념촬영에 이어 학교급별 활동 계획 공유와 멘토링, 소감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 대표들은 다짐문 낭독을 통해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며, 곡성의 이야기와 문화를 창의적인 콘텐츠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발대식에는 한국언론진흥재단 광주지사 송진주 과장과 한국언론진흥재단 소속 AI 및 미디어 전문강사 김은경 강사가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내빈들은 학생들의 활동 계획 공유와 멘토링 과정에 참여해 생성형 AI와 미디어 활용에 대한 현장감 있는 조언을 나누고, 학생들이 보다 구체적인 프로젝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활동 계획 공유와 멘토링이 이어졌다.
초등학교 동아리는 팀별 활동 계획을 나누며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공유했고, 중·고등학교 동아리는 제출한 운영계획서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방향 설정, AI 도구 활용 방법, 제작 과정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며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의 가능성을 넓히는 동시에, 실제 창작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 조언도 함께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시작을 알리는 자리를 넘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생성형 AI를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출발점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AI 문화콘텐츠 창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우고, 학교급별 맞춤형 멘토링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치숙 교육장은 “AI는 이제 학생들의 배움과 창작을 확장하는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협력하며 곡성만의 이야기를 창의적인 문화콘텐츠로 풀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주도 프로젝트 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곡성교육지원청은 발대식 이후에도 희망 동아리를 대상으로 대면·비대면 멘토링과 분야별 강사 연계 등을 지원해 학생들의 AI 문화콘텐츠 창작 활동이 현장 속에서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