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5월 27일 오전 곡성세계장미축제장 및 인근 일원에서 곡성세계장미축제 연계 플로깅 행사를 운영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보전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곡성세계장미축제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친환경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을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한 직원들은 집게와 쓰레기봉투 등을 활용해 장미축제장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관람객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안전하고 질서 있게 활동을 진행했으며, 수거된 쓰레기는 분리배출 원칙에 따라 정리해 자원순환 실천의 의미도 함께 나눴다.
행사 후에는 수거물을 정리하고 활동 소감을 공유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확인했다.
이번 플로깅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심치숙 교육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은 거창한 구호보다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플로깅 활동은 지역 축제와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태보전 활동과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