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교육지원청(윤영섭)은 3월 10일과 3월 11일 강진중학교, 강진여자중학교 및 강진고등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 교육활동 보호 합동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교직원·지역사회가 함께한 참여형 예방활동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업중단 예방 인식을 높여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알려 교원과 학생이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존중·배려·책임으로 만드는 행복한 학교’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강진군청, 강진경찰서, 강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진여성안심지킴이회, 강진청소년지도위원회, 학교 교직원과 학생자치회가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예방 구호를 알리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근절과 학업중단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등교맞이 방식으로 진행한 캠페인은 현수막과 피켓, 어깨띠를 활용해 주목도를 높였고, 또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학생들은 구호 활동에 호응하며 예방 메시지에 관심을 보였고, “등굣길 분위기가 밝아졌고 서로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교사와 학부모들도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을 보호한다는 인식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윤영섭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서로 존중하는 문화 속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 예방활동을 확대하고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