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순천교육지원청은 순천만국가정원 안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천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순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함께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교육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현충탑 참배는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순천교육을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마음에 새겼다.
특히 순천만국가정원이라는 생태·평화의 상징적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참배는 생명 존중과 평화의 가치를 교육 속에 더욱 깊이 담아내겠다는 순천교육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허동균 교육장은 참배 후 “현충탑 앞에서 다짐한 오늘의 마음을 한 해 동안 잊지 않고,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발전을 최우선에 두는 교육으로 보답하겠다”며 “2026년은 순천교육이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희망찬 미래를 향한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