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법성고등학교, KH그룹 2천만 원 기탁…글로벌 스포츠 인재 양성 '박차'

모교 발전기금 2,000만 원 쾌척, 농구·축구부 육성 자금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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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고등학교, KH그룹 2천만 원 기탁…글로벌 스포츠 인재 양성 '박차'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법성고등학교(교장 윤경순)는 2026년 5월 18일 KH그룹(회장 배상윤) 관계자들이 학교를 방문하여 ‘법성고 농구부 발전과 스포츠 유망주 육성을 위한 학교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H그룹 배상윤 회장은 법성고등학교 제35회 졸업생으로, 이번 전달식을 통해 KH그룹은 법성고등학교에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쾌척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과 모교 후배들을 향한 든든한 지원자로 다시 한번 나섰다. KH그룹은 지난 2024년에도 법성고를 찾아 발전기금과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 2,000만 원은 법성고등학교의 자랑인 운동부(농구부, 축구부)의 환경 개선과 선수 수급, 그리고 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육성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선수 수급과 재정적 어려움 등으로 고심하던 학교 농구부 운영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식에 참석한 KH그룹 최원 홍보기획실 사장은 “모교와 고향의 후배들이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하고, 건강한 체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성고등학교의 발전과 지역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배상윤 회장의 말을 전했다.

윤경순 법성고등학교 교장은 “꾸준히 잊지 않고 고향과 모교의 발전을 위해 따뜻한 지원을 보내주시는 KH그룹 회장님과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고마운 뜻을 받들어 우리 법성고 농구부와 축구부 학생들이 한층 더 우수한 환경에서 기량을 갈고닦아 대한민국을 빛낼 글로벌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KH그룹은 KH필룩스, KH건설, KH미래물산, 장원테크, 알펜시아리조트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장학사업과 지역 사회 환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