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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새 학기 맞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당부

단체생활 감염병 확산 방지…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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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새 학기 맞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당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홈 열린군정 군정뉴스 화순포커스 화순포커스 글자확대 글자축소 인쇄 화순군, 새 학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화순군, 새 학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 가정과 학교에서 철저한 손씻기·기침예절 등 교육 강화 강조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6일 새 학기를 맞아 단체생활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전년도에 비해 발생 건수와 사례 수가 증가했으며, 집단발생*사례(537건) 중 학교와 영유아 관련 시설에서의 발생 비율이 41.6%(228건)로 높게 나타났다. * 2명 이상 동일한 음식물 등을 섭취하여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위장관감염증상을 동시에 발생한 경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충분히 익히지 않은 음식물 섭취로 감염되며,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급식을 실시하는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 집단 발생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박미라 화순군보건소장은 “새 학기 단체생활로 인해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가정과 학교에서 아이들이 개인위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라며, “특히 어린이집 등 교육시설 내 소독과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하고 건강한 단체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과 신고·연락 체계를 재정비하고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는 등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구토, 설사, 오심 복통 등 위장관 증상 환자가 2인 이상 발생할 시 즉시 보건소로 신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