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장성여중, 지역사회와 손잡고 '학교폭력 제로' 실천 캠페인 전개

유관기관 협력과 학생 주도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 앞장

장성여중, 지역사회와 손잡고 '학교폭력 제로' 실천 캠페인 전개 - 교육 | 코리아NEWS
장성여중, 지역사회와 손잡고 '학교폭력 제로' 실천 캠페인 전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장성여자중학교(교장 김정희) 는 3월 23일 교문 앞 등굣길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성교육지원청, 장성경찰서, 장성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성보건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쳐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학생 스스로 참여해 공감하고 실천하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기획했다.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예방 중심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성여자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 그리고 장성교육지원청과 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보건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자연스럽게 관심을 유도했다.

학생자치회는 ‘행복한 우리 학교, 학교폭력 NO!’, ‘너에게는 장난!

나에게는 상처!

학교 폭력 제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피켓을 들고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또래 학생들이 직접 나선 활동은 공감대를 높이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생 주도의 자율적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구호와 문구를 직접 선정하고 피켓을 제작해 캠페인의 주체로 나섰다.

등굣길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전달했고, 짧은 시간이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장성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기적인 캠페인과 더불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예방 효과를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희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학생 모두의 실천이 필요한 과제”라며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돼 또래 문화를 바꾸려는 노력이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붙임 캠페인 사진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