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4월 9일(목), 관내 초·중·고 체육(담당)교사 3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기본방향 전달 연수 및 학교체육 지도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전남 학교체육의 핵심 과제인 ▲체육교육 내실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글로컬 체육인재 양성 지원에 대한 정책적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체육과 교육과정 안착 및 체육수업 속 AI·e-PAPS 활용 방안 ▲아침 체육활동 ‘기지개 프로젝트’ 및 ‘365+체육온’ 운영 ▲양성평등 여학생 체육 활성화 ▲학교운동부 운영 및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최저학력제(e-School)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세부 실천 방안으로 구성됐다.
연수 강사로 나선 두원초등학교 박준영 교사는 특히, 체육수업 내실화 모델과 스포츠클럽 지도 노하우 등 생생한 학교체육 지도사례를 공유해 참석한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권형선 교육장은 “탄탄한 체육교육은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의 세심한 계획과 열정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공유된 전남 학교체육의 로드맵과 훌륭한 지도 사례들이 고흥 관내 각 학교에 안착하여,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체육 시설 개선과 체육(담당)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