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통=소식] 해제남초등학교(교장 김영균)가 6월 24일 개교기념일을 맞아 학교를 졸업한 동문 선배들을 초청해 뜻깊은 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
해제남초등학교는 지난 1941년 6월 24일 '천장국민학교'로 첫 문을 연 이래, 올해 80회 졸업생까지 총 4,228명의 인재를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교육의 요람이다.
이번 행사에서 재학생들은 학교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30~40년 전 선배들의 빛바랜 졸업사진을 함께 보며 신기해하고, 다 함께 교가를 제창하며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애교심을 가슴 깊이 새겼다.
또한, 학교 측은 개교기념일을 앞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졸업생들의 모교 방문 주간을 운영했다.
학교를 찾은 동문 어르신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 기간 동안 학교 인근에 거주하는 많은 동문 어르신들이 모교를 찾았다.
빛바랜 교정을 둘러본 동문들은 수십 년 전 학창 시절의 추억과 학교의 옛 모습을 생생하게 들려주며 후배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해제남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개교기념일 행사는 동문 선배님들이 모교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선배들의 격려 덕분에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