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글로컬교육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기초 영어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영어캠프와 파닉스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파닉스캠프와 영어 및 이중언어캠프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첫 주인 7월 27일부터는 3학년 대상 파닉스캠프가 일주일 간 이뤄졌고, 그 다음주인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는 영어 및 이중언어캠프를 운영하였다.
영어캠프에서 학생들은‘Secret Agent(Spy School)’을 주제로 비밀요원이 되어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몰입형 학습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영어 학습과 더불어 이중언어 학습의 기초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파닉스캠프는 7월 27일부터 5일간 오후 시간에 함평글로컬교육센터에서 운영됐다.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영어 알파벳 읽기, 영어 기초 등 파닉스의 기본 원리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영어를 친숙하게 접하고, 학년 수준에 맞는 맞춤형 영어학습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특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기초 학습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은순 교육장은 “방학은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 좋은 시기”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실질적인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