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봉황산 산림공원 산책로 정비 추진 고흥군, 봉황산 산림공원 산책로 정비 추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및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봉황산 산림공원 산책로(0.7km) 정비를 완료했다고 4월 24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우수 흐름을 원활히 해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봉황산 주요 등산로와 사면부 주변 배수로를 중심으로 상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정비대상지에 대해 연중 수시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배수로 내에 쌓인 토사와 낙엽, 생활쓰레기 등 각종 퇴적물을 제거해 우수 흐름을 방해하는 요인을 해소했다.
또한, 배수 기능이 저하되거나 일부 파손된 구간은 구조물 보수 및 재정비를 병행해 집중호우 시 빗물이 신속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봉황산 일대의 배수 능력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집중호우 발생 시 토사 유출 및 산사태 위험이 줄어들고, 등산객과 인근 주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산림 인접 지역과 배수 취약 구간 등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