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2026. 02. 12. 02:27

광양시 광영동, 아파트 입주민 성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브라운스톤가야아파트 입주민, 취약계층 지원 위해 97만원 기탁

발행: 2026. 02. 12. 02:27수정: 2026. 02. 12. 02:03
광양시 광영동, 아파트 입주민 성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 복지 | 코리아NEWS
광양시 광영동, 아파트 입주민 성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시 광영동은 지난 10일 광영동사무소에서 「광영동 지정기탁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브라운스톤가야아파트 입주민들이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 모금함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브라운스톤가야아파트 입주자대표회 관계자,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 광양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에서 모금된 총 97만 7,210원의 후원금은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됐다.

브라운스톤가야아파트 입주자대표회(회장 김옥기)는 매년 정기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조손·아동가정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입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자발적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영동은 향후에도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이웃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